나는 가짜 To record my thought

1. 가짜 상하이만 보고 온 기분이 든다. 어떤 여행이 정말 그곳을 잘 느끼고 오는 것일까?

내 2012년 파란수첩 To record my thought

종로 반디서점에서 구입한 짙은 파란색 수첩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찾아서 보니 4월은 기록도 못하고 지나갔네. 아무튼 생활하면서 지출이 너무 커지고 카드값 내느라 적금도 못내고 (2개월이나) 허리가 휘게 생겼다. 그래서 가계부좀 쓰고 - 기존에 있던 칸에 맞춰서 쓰려니...나랑 좀 안맞아.. 나는 쓰면서 생각하고 또 추가하고 이런게 좀 있어서 말이지..


그래서 그냥 빈 공책에다가 쓰고 카드사용출처 분류및 금액도 산출해보고 했더니 역시나 장보기에서 큰 금액이, 잘해먹고 사는 것도 없는데 뭔 장을 그렇게 많이 봤는지, 그간 영수증이라도 모아놨으면 뭘 샀는지 알 수 있었을텐데, 영수증은 받는 즉시 어디론가...ㅠ_ㅠ 쓰레기통으로 직행인가요..


그 다음 금액은 친정 시댁에 쓰는 비용, 뭐 갈때마다 과일사고, 생일선물, 어버이날 등등 챙기다가 허리휘것엉 (용돈 드리는 것도 없는디 ㅠㅠ 우린 불효자식인듯) 그 다음이 비슷비슷한 외식이나 잡비 이다. 가장 큰 문제는 대출이자인거죠!!!! 휴 어떻게 갚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하다.


5만원 주유하면 한달은 학원왔다갔다 차비는 뽑겠다. 세금도 이제 조금 줄을 것이고, 음, 아무튼 돈버는건 어려워도 쓰는거는 진짜 아주 편리한 세상이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쓰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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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달로 카드값과 집대출을 제외한 모든 빚은 청산 한다 빠이빠이얌~ (kb 할부 말고)
2. 장보러 갈때는 무조건 리스트, 충동적으로 방문하지 않는다.
3. 사고 싶은 물건 (리스트에 없는 것) 은 다음달에 구매하도록 한다.
4. 쪼들리더라도 적금 먼저 넣고 그 다음 지출한다.
5. 남은 금액을 모두 쓰지 말고 그중에서도 남는 금액을 만드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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